자동차

내차(엄마차) 팔기! 비교견적 서비스 헤이딜러, 카머스 그리고 첫차 세 업체 딜러 입찰 경매 후기

브리컴 2025. 12. 22. 22:53

어머님이 타시던 자동차 셀프 경매 앱을 통해 판매한 후기입니다.

아우디 A3 40TFSI(8Y) 17,000km(22년 9월 최초 출고) 를 24년 4월 초 구매

판매전 최종 주행거리 29,783km

 

이미 헤이딜러를 통해 두 대의 차량을 경매로 판매한 경험이 있지만 ,

당시에는 경쟁 업체들이 없어서 지인을 통해 딜러에게 가격을 물어보거나

새로 구매하는 차량의 딜러를 통해 가격을 물어볼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헤이딜러 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생겼고

엔카나 케이카를 통해서도 차량을 판매할 수 있기에

궁금한 마음에 세 업체를 비교해 차량 판매하기로 결정  

 

25년 12월 15일 월요일

첫차 앱 셀프 경매 시작

판매자가 직접 차량 상세정보(사진 및 특이사항)를 등록해야 하고 

차량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감가 될 수 있음 (내가 그랬..)

그리고 헤이딜러와 카머스는 차량 평가사 방문을 16일 화요일로 예약

 

16일 화요일 

카머스 평가사님, 차량 평가 1시간 50분 정도 소요 

헤이딜러 평가사님, 차량 평가 30분 소요 

저녁시간부터 딜러 입찰 시작 

 

19일 목요일

늦은 오후 헤이딜러 카머스 첫차, 이렇게 세 업체의 경매종료

결과는..

헤이딜러 입찰 딜러 10명 최고가 25XX만원

 

 

카머스 입찰 딜러 5명 최고가 22XX만원

첫차 입찰 딜러 11명 최고가 26XX만원

 

 

차량 평가를 가장 오래 한 카머스는 입찰 딜러 수가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적었음

헤이딜러와 첫차 두 업체가 입찰 딜러가 10명 11명 으로 비슷 

 

18일 목요일 오후 경매 종료 후 입찰가가 가장 높은 첫차 딜러님의 견적을 선택 

 

19일 금요일 첫차 딜러님과 통화 그리고 딜러님 차량 확인과 판매 완료 

 

첫차의 경매 방식인 차주가 차 상태를 정확히 올려야 하는데

여기서 나의 실수.. 3만 킬로 남짓 주행한 차량이라 타이어 상태가 괜찮을 줄 알았지만

헤이딜러 평가사님이 말씀하시길 앞 10% 뒤 30% 남아서 교체가 필요한 타이어라고

그래서 딜러님과 최초 통화 때 타이어 상태부터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내가 최초 등록한 내용과 다른 부분이고 그에 따라 현장 감가가 발생 할 것을 예상해야 하니까.

 

딜러님 방문하셔서 차량 점검 시작

정말 국과수에서 나오신것 마냥 자세하게 차량을 보셨다 

(하지만! 내가 중고차를 산다고 하면 나도 매의 눈으로 검사를 하겠지)

뒤 범퍼 단순교환 제외한 외판, 뼉다구 이상 없음을 확인 

하지만 타이어가 감가 사유로 -40만원... 

그래도, 여전히 헤이딜러 최고 입찰가 보다 높은 가격.

 

첫차에 판매 차량 정보 등록할 때 

사고 차량 유/무 혹은 정비 필요함의 기준을 잡아주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딜러님의 감가 요청을 받아들이고 판매결정!

 

그래도 최초 생각했던 금액 보나는 조금 더 받아서 기분이 좋았고

서로 다른 세 업체에 견적 내 보기는 잘 한 것 같다.

 

요약.

헤이딜러가 유명하지만 꼭 다른 업체도 비교견적 적극 추천 

평가사님 방문 없는 셀프경매는 차량정보 정확히! 등록하기